『국어의 사상을 넘어선다는 것에 대하여』는 근대언어학으로서의 ‘국어학’의 기본 가정이나 전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것으로서 국내 학계에서 이러한 시도는 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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