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관 시집 『한판 뒤집기』. 김용관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은 시집이다. '서시', '초승달 소녀야', '행복한 낭자', '나의 아버지는 왕이셨다', '한판 뒤집기', '동행의 미완성', '나의 신앙은', '참이란 이름', '계약 결혼'등 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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