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의 나는 누구입니까 이 책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강제징용 가족의 수난과 극복에 대한 박승의 역사에세이입니다. 박승의 아버지는 1939년에 일본에 의해 강제로 징집되어 사할린에서 강제 노역에 시달렸습니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여 사할린은 러시아가 차지하였습니다. 그리워하던 조국으로 돌아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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