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명품은 모양대로 얼굴이 바뀌는 샴푸!
그 바람에 아빠가 공룡이 되어버렸다고!
과연 아빠는 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주인공 아이는 머리 감는 걸 싫어합니다. 머리를 감다가 샴푸가 들어가 눈이 몹시 쓰라렸던 경험을 한 아이라면 누구라도 머리 감는 걸 두려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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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엉뚱한 샴푸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고 녀석 맛있겠다'의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가 선보이는 새로운 그림책 시리즈이다. 복면을 쓴 엉뚱맨이 발명한 물건들로 인해 생기는 해프닝을 재미있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