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의 전설』은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 토미 드 파올라가 그린 그림책이에요. 빨강과 초록, 노란색이 주를 이루는 색채가 마치 포인세티아의 색을 연상시키는 이 책은, 알록달록하게 표현된 의상과 소품들이 정열적이면서도 화려한 멕시코의 문화를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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