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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문학
도서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 ㆍ저자사항 장해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 허밍버드 : 백도씨, 2020
  • ㆍ형태사항 263 p. ; 19 cm
  • ㆍ일반노트 허밍버드는 백도씨의 출판 브랜드임
  • ㆍISBN 9788968332562
  • ㆍ주제어/키워드 엄마 사랑했으면 좋겠어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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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10000059302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종합자료실
818-장92ㅇ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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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0059302 갈말_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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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안아줄 37편의 이야기엄마의 모든 말이 그저 잔소리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을 지나 딸이 자라면 깨닫게 된다. 그 속에 나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알아차린 것이 무색하게 엄마에게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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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러브맘 에디션) - 장해주 지음
2020년 5월에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가 출간 1주년을 기념하여 ‘리커버 특별판’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가득하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는 엄마의 얼굴이 좋다]
우리 엄마는 담배 피우는 여자다
두 번 결혼한 여자
엄마를 본연으로 돌려놓고 싶을 때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엄마도 엄마가 되는 게 꿈은 아니었다
나는 엄마의 얼굴이 좋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거친 손이 주는 의미
엄마도 가끔 엄마가 버겁다

[2부 살다 보니 사랑하게 됐어]
따뜻한 그 여자의 이름, 이희정
살다 보니 사랑하게 됐어, 저 사람을
상처가 꽃이 되는 시간
아빠가 긴 머리를 좋아해
엄마가 말했다, 나도 외롭다고
엄마에게 딸은 어떤 존재일까
엄마도 때론 ‘역할’을 가질 권리가 있다
눈이 부시게, 활짝
따뜻한 바른말 한마디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마음

[3부 엄마의 상처는 나로 물들여졌다]
엄마가 시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엄마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
나는 엄마가 어색하다
그 엄마의 속사정
우리 모녀의 위로법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 여자의 생존법
엄마도 가끔 외식이 하고 싶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딸이라 미안해
지나치게 사랑하거나 지나치게 미워하거나

[4부 어쩌면 처음으로 엄마를 제대로 보았다]
엄마가 꽃보다 아름다워
강력한 소녀기를 맞이하다
휴식이 필요해
네가 그리운 날엔, 네가 보고 싶을 땐
엄마가 꽃폈다, 흐드러지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사랑하는 모습
오직 딸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딸이 자라면 엄마를 사랑할 줄 안다
세상 끝 날까지, 나는 엄마 딸

에필로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