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도가 정말 좋아!”
세계 최초로 해저 지도를 만들고, 대륙 이동설을 증명한 여성 과학자 마리 타프 이야기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 세계 최초로 해저 지도를 만든 해양 지질학자 마리 타프의 삶을 다룬 인물 그림책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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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 - 로버트 버레이 지음, 라울 콜론 그림, 김은하 옮김 지식 다다익선 6권. 세계 최초로 해저 지도를 만든 해양 지질학자 마리 타프의 삶을 다룬 인물 그림책이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양성 평등 도서를 골라 선정하는 2017 아멜리아 블루머 리스트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