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꽃피는 봄부터 눈 내리는 겨울까지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며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글을 쓰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시가 탄생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저는 이 시들을 결코 써내려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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