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Ⅰ. 아름다운 존재가 된다는 것

본질적 삶의 ‘아름다움’을 묻다
죽음 곁에서 삶에게
최초의 여성 ‘화장(火葬)로 기사’
양육비와 아동 학대
우울증과의 전투
아름다운 여행

늦은 건 없다는 걸, 아름다움으로 무장하기
누구나 관심 있어 하는 것, ‘이미지’
인생의 모습은 얼굴에 반영된다.
진짜, 진짜 아름다운 사람 되기

삶의 깨달음을 소소한 일상의 향기로 길어 내다
왜 마음이 무겁지?
나를 찾기 위한 새로운 시도, 일본행
아들에게 배우는 인생이야기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들
그때는 몰랐지만 비로소 ‘아!’하는 것들

Ⅱ. 아름다운 지구 별이 우리에게

뜨거운 지구, 가장 순수한 아름다움을 찾아서
나, 어릴 적
자연의 벗
서울살이는...
시골은 참 넓다
문화의 힘에 대해
단 하나

어여쁜 지구 별 여행자 숙지사항
지금 어둠 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
휴먼 바이러스
쉼

Ⅲ. 삶이 나에게 견디라고 말할 때

내 마음이 안아 달라고 나에게 말할 때
아름답게 풀리지 않는 나의 인생, 나의 일상
어떻게든 찾고 싶은 행복
변하지 않는 현실을 뒤로하고
해피 에필로그

버티는 것
버티기 돌입!
아랫입술을 깨무는 습관
버티는 것이 일상이다
무승부
어찌 됐든 지나간다
부침개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버티는 사람들, 1+1
자꾸만 멈춰 서는 사람
돈을 내고 버티는 사람들
신조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버티는 게 잘하는 것
가까이에서

Ⅳ. 예술로 아름다워지기

음악을 통해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들
자신의 고유한 아이덴티티 찾기
스스로 답을 찾게 할 것인가? 답을 줄 것인가?
감성 일깨우기의 힘

소박한 음악가의 조금 특별한 인생 예술 만들기
민들레 닮은 음악가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밀크티 한잔과 잡념, 그리고 통찰

삶과 예술의 진정한 가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괴리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하늘을 씻어줄 비가 필요하다
무작정 포용만 하며 사는 건 일종의 허영이야
답을 정하지 않는 게 더 큰 오류를 만든다.
예술과 가치에 대한 깨달음이 있기까지
필연과 생동감의 역사를 느끼다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된다는 것
꿈으로 돌아왔던 전환점
사람을 남기는 기획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삶

Ⅴ. 모든 삶의 장면은 아름답다.

사랑하는 나의 1929
까만 눈
기억1 ­ 1945년 17살
기억2 ­ 시집 생활
기억3 ­ 일본에서 온 숙부
소통의 부재? 하지만 사랑은...

딸에게 보내는 편지
꿈에 대하여
책 읽기에 대하여

길냥이들의 일상, 그리고 나

인생의 장면을 통해 삶을 배우다
[독백] 너는 어떤 나무를 닮았니?
[어린 아들의 일기] 나의 모자, 너의 신발
[성장한 아들에게 엄마가] 너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