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으로 떠나는 여행!포티큘러 기법을 통해 경이로운 동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야생』. 누구나 야생동물과 마주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책으로, 고양이처럼 혀로 발톱을 핥고 있는 표범과 눈 덮인 산비탈의 풀숲에서 커다란 날개를 펄럭이고 있는 알바트로스, 새끼를 앞세우고 걸어가고 있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