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독일의 지성 에른스트 디터 란터만의 대표작으로, 불안한 현대사회의 급진적, 광신적 경향을 분석하고 그 심리적 공통점을 탐구한 책이다. 우리는 사회문화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그 변화를 추동하며 급진적 사회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현대사회의 특징은 급격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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