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치른 실전에 돋보기를 갖다 대는 단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워런 버핏의 어깨 위에 올라서라! 워런 버핏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투자에 성공하며 진화해왔다. 이 진화과정을 제대로 파헤쳐 본다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대중 사이에 떠도는 사실 여부조차 불확실한 ‘버핏...
추천의 글_버핏의 역사에서 캐낸 가치투자의 새로운 이정표(최준철_VIP 자산운용 대표)
들어가며
1부 투자에 눈을 뜨다: 파트너십 기간(1957-1968)
- 샌본 맵 컴퍼니
- 뎀스터 밀 매뉴팩처링 컴퍼니
- 텍사스 내셔널 페트롤리엄 컴퍼니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버크셔 해서웨이
2부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발견하다: 중반기(1968-1990)
- 내셔널 인뎀니티 컴퍼니
- 시즈 캔디즈
- 워싱턴 포스트
- 가이코
- 버펄로 이브닝 뉴스
- 네브래스카 퍼니처 마트
- 캐피탈 시티즈/ABC
- 살로먼-우선주 투자
- 코카콜라
3부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고 변신하다: 후반기(1990-2014)
- US 에어 그룹
- 웰스 파고
- 제널리 리
- 미드아메리칸 에너지 홀딩스 컴퍼니
- 벌링턴 노던
- IBM
4부 거인의 어깨 위에서
- 투자 전략의 진화
- 버핏에게 배울 점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