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쓸모에 관한 아름다운 그래픽노블열린책들의 예술서 전문 브랜드인 미메시스에서 새로운 국내 그래픽노블이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훗한나의 첫 그래픽노블 작품인『파더 판다』는 미래 사회에서 개인이 어떻게 다뤄지는지, 자신만의 이야기가 삭제된 개인의 삶이 얼마나 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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