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은 서책으로는 드물게 국보 제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 역사에 드물게 보존되어 온 기록문학이다. 그 내용은 임진왜란 이전의 국내외적 정세로부터 임진왜란의 실상, 그리고 전쟁 이후의 상황에 이르기까지를 체계적이며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징비懲毖'란 <시경> '소비小毖'편에...
징비록 서설序說
자서自序
제1권
제1장_ 전란 전의 일본국과의 관계
제2장_ 우리의 국방 태세와 이순신의 기용
제3장_ 일본군의 침입과 서전緖戰의 붕괴
제4장_ 충주성의 패전과 수도의 위급
제5장_ 국왕의 피란과 구원군의 요청
제6장_ 수군의 승전과 전세의 만회
제7장_ 민중의 분기와 의병의 활동
제2권
제8장_ 명군의 내원과 평양 수복
제9장_ 전선의 교착과 화의의 제기
제10장_ 수도 수복과 국민의 적개심
제11장_ 강화 실패와 정유재란
제12장_ 이순신의 하옥과 수군의 복몰覆沒
제13장_ 적군의 재침과 지방 의사의 분전
제14장_ 이순신의 재기와 전세의 정비
제15장_ 적군의 철퇴와 수군의 최후 공격
제16장_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의 인품
녹후 잡기錄後雜記
제1장_ 전란 발생의 징조
제2장_ 전시 중의 각종 대비책
제3장_ 명·일 양국 강화 사건의 시작과 끝
징비록 관련 연표
서애 유성룡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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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관련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