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출근길이 지겨워졌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그럼 우리 그냥 떠나자! 포르투에서 가장 좋은 집을 빌려서 한 달을 살아보는 거야!” 취향을 파는 미디어 회사 ‘디에디트’의 유럽 출근 판타지! 1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회사를 차렸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