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명화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싶어서 만든 책“갤러리를 일상처럼 찾아가는 유럽의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책 한 권에 담은 갤러리’를 선물합니다.” 원작의 감동을 전하지(담지) 못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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