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천사’들은 집 밖으로 걸어 나와 이 사회의 한가운데에 서기로 했다헌정사상 최초, 임기 중 출산한 장하나 19대 국회의원은 〈한겨레〉에 칼럼 ‘장하나의 엄마 정치’ 연재를 시작하며 곳곳에 흩어져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던 엄마들을 호명했다. “정치에 여성(엄마)들이 나서야만 독박육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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