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플랑크가 이 책을 쓰던 1930년대는 양자 물리학의 발전이 거듭되며 특수 및 일반 상대성의 등장으로 물리학의 큰 혁명이 무르익고 있던 때였다. 이 책은 물리학과 철학이 따로 구분되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은 자연의 이치를 찾기 위해 철학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지은이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Ⅰ. 물리학과 세상 철학
Ⅱ. 자연의 인과율
Ⅲ. 과학적 관념 : 그 근원과 결과
Ⅳ. 학문과 신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