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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 ㆍ저자사항 휘스 카위어 지음 ;
  • ㆍ발행사항 서울: 비룡소, 2011
  • ㆍ형태사항 156 p. ; 21 cm
  • ㆍISBN 9788949121314(69)
  • ㆍ이용대상자 초등학생
  • ㆍ주제어/키워드 폴레케 슬프다 일공일삼 voor altijd samen amen
  • ㆍ소장도서관 갈말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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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20000023934
낱권정보 v.69
자료실 /
청구기호
갈말_어린이자료실
아808.8-비236ㅇ-69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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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00023934 v.69 갈말_어린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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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은 슬퍼도 인생은 즐거워!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논술의 기본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일공일삼」 제69권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제1권 <오늘 나는 그냥 슬프다>. 언제나 제멋대로 구는 어른들 때문에 인생을 조금 일찍 알아버린 열한 살 소녀 '폴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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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1 - 휘스 카위어 지음, 김영진 옮김
네덜란드 황금연필상, 실버연필상, 네덜란드 비평가상,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룩스 상 수상작. 붕괴된 가족을 비롯하여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각종 문제점들을 열한 살 소녀 폴레케의 시선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심각하고 무겁게 그려질 수 있는 주제를 눈물이 쏙 빠질 만큼 희화화하여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유쾌하게 풀어간 작가의 필력이 돋보인다.

목차

1. 내가 시인이라서 미문이 나와 절교를 선언한 이야기
2. 나는 화가 났을 뿐,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과 선생님이 엄마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3. 우리 아빠는 이상한 아빠(이아)라는 것과 담임이 찾아온 것과 미문의 편지 이야기
4. 아빠가 시인이라는 것과 힐레트가 헝겊 인형을 비디오에 집어넣은 일과 담임이 우리 집에 온 이야기
5. 어쩌면 나한테도 종교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과 그레트예가 엄마가 될 거라는 이야기
6. 아빠는 사라졌지만 담임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과 삼각주에 관한 이야기
7.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기 시작했다는 것과 내가 힌두교를 받아들였다는 것, 그리고 아빠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관한 이야기
8. 내 소랑 함께 잠든 이야기, 내가 할머니한테 화난 이야기, 그리고 엄마와 선생님의 입맞춤에 관한 이야기
9. 아빠를 비롯해 이제 알 사람은 다 알아 버린 이야기
10. 아빠가 세상 끝을 향해 떠났다는 것과 담임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나와 미문은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
11. 카로와 내가 유치한 장난을 친 이야기와 하메쉬가 반에서 소리 지른 이야기
12. 할머니한테 나무 이름을 배운 것과 나도 멋지게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해도 되는 일과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담임이 늘 선생님은 아니라는 이야기
13. 생각해 봐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는 것과 이 빠진 여자에 관한 이야기
14. 3굴덴이 모자랐던 일과 미문 때문에 놀라기는 했지만 아주 기뻤다는 이야기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