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시리의 마음대로 훈스겔리는 얌전한 강아지가 되어 돌아올까?핀란드 문학상 수상 작가 띠나 노뽈라의 「시리 이야기」시리즈 첫 번째 『시리와 개구쟁이 훈스겔리』. 이 책은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자기주도적인 행동을 하는 시리와 오또 삼 형제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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