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통과하며 변한 듯 변하지 않는 윤대녕의 소설!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11권 『반달』.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열한 번째 작품은 유려한 문장으로 빚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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