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이 겪은 문화 대혁명의 경험을 통해 당시 중국의 상황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소년의 얘기뿐만 아니라 당시 현황을 담은 사진을 통해서 소년의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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