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의리가 무모함과 오지랖이 되어 버린 세상, ‘정의’를 부탁해! 뉴스를 보면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 뛰어들어 곤경에 빠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겉으로는 칭찬하지만 속으로는 참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에 빠진다면...
아빠가 맞았다 9
우리 집 가훈 22
출마를 포기하다 33
참견의 끝판왕 45
범죄 지도 그리기 57
예성이 엄마 70
네 일도 내 일처럼 82
다섯 손가락 수사대 94
도와줘 106
선생님의 비밀 117
아빠의 아들 130
배신자들 143
다섯 손가락 수호대 152
담임 선생님을 지켜라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