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알랭 드 보통, 지금 이 시대 이 순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다!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정이현과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두 작가가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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