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주를 떠나보내며” 수고한 마음에게 보내는 나만의 시그널뮤지션 장서우 에세이. 노래와 글을 짓는 그는 하루의 감상을 에세이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을지 모를 일상 속에서 기뻐했다가 아파하고 행복해졌다 슬퍼지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미지의 감정들을 하나의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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