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쉼이며 쉼은 힐링이고 힐링은 곧 여행이다. 즉, 주말에는 여행을 가야 한다. 매주 돌아오는 단 이틀의 휴일! 5일 동안 답답한 사무실 안에만 있던 당신, 소중한 이틀을 집에서 그냥 보낼 수는 없다. 1년 동안 주말을 합치면 무려 105일! 105개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금 당장 떠나자. 서울은 거기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