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거대한 인생에 잘 모르겠는 것 투성이지만, 그림으로 그리고 음악도 들으며 꽃구경을 하며 살다 보면 우리 모두 부귀영화 누리리......라고 나는 오늘도 방구석에서 중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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