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의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가 한국 독자들만을 위해 그린 특별한 그림이 담겼다. 새해에 큰 복이 깃들길 바라며 보노보노 친구들이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렸다. 이번 윈터 에디션은 양장판으로 튼튼하게 제작되어 연말연시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에게 오랫동안 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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