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가 묻다 “고고학자들은 유물 속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강인욱이 답하다 “작은 뼛조각이나 토기 조각 하나에서 과거 사람들의 사연과 기억을 찾아냅니다. 고고학자가 발굴하는 유물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인연의 끈인 셈이지요.”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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