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엄마, 모든 엄마라는 여자,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혹은 살아지고 사라지는 그 모든 여자들에게 시집을 바칩니다.” 시인 박후기가 세상 모든 엄마와 여자들에게 드리는 선물 지금 당장, 당신은 엄마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돈을 많이 버는 것, 아니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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