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정 PD의 요리인류 키친》은 다큐멘터리 [요리인류]와 [누들로드]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 그 남겨진 재료를 엮어서 만든 책이다. 훌륭한 셰프는 ‘이런 게 요리 재료가 될까’ 하고 버려지는 재료로 최고의 요리를 해내는데, 이욱정 역시 그들처럼 남겨진 재료로 멋진 요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