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인 신흥무관학교를 영원히 기억하고,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자 했던 5박 6일간의 만주 답사 기록이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이 땅의 지성들에게 지나간 역사를 증언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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