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의 시집 『유리에 뜨는 달』. 《포세이돈의 식탁》, 《마티스의 푸른 꽃병》, 《카페 에스프레소》, 《안나푸드의 바람》, 《달빛 축제》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