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낸 동시집!김은영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 『삐딱삐딱 5교시 삐뚤빼뚤 내 글씨』. 30여 년간 줄곧 교사로서 학교에서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온 김은영 시인의 동시 45편을 엮어 완성한 동시집이다. 교실 안팎에서 명랑 쾌활하게 뛰노는 아이들 본연의 모습부터 어른들이 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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