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삶은 내게 큰 울림이고 희망이었다!『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는 평생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온 황금성의 글과 그의 아들 황해뜨리가 그린 그림을 엮은 책이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와 저자가 살고 있는 충남 서천의 생태 공동체 마을인 산너울마을의 이야기, 세상살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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