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잣거리에서 왕실까지, 조선 사람들의 생생한 삶 이야기『여우야담』. 조선 최초의 야담집이자 조선 수필의 백미인《어우야담》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 맞춰 풀어쓴 책이다. 조선 중기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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