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44인의 황홀하고 매혹적인 대화!인문학과 과학의 새로운 르네상스『사이언스이즈컬처』. 세계적 석학 44인이 모여 인문학과 과학에 관하여 ‘지적인 수다’를 펼치는 ‘통섭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5년에 걸쳐 노암 촘스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거, 미셸 공드리, 피터 갤리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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