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는 것들 1 - 김열규 지음 문지푸른책 밝은눈 시리즈 9권.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 교수가 이젠 사라져 없는 장면이며 보기 드물어진 풍경들, 그리고 오랫동안 머릿속에 간직하고픈 고즈넉한 정경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그야말로 ‘책으로 만나는 민속박물관’인 셈이다.
목차
머리말
첫째 마당. 마음에 사무치고 가슴에 울리는
둘째 마당. 마을에서, 집에서
셋째 마당. 집안 식구들 돌아보면서
넷째 마당. 이런 일 저런 일
다섯째 마당. 몸치장, 몸 둘레
여섯째 마당. 그 애틋한 먹을거리, 군것질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