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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도서 입술을 건너간 이름 : 시집
  • ㆍ저자사항 문성해:지은이
  • ㆍ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2
  • ㆍ형태사항 135 p. ; 20 cm
  • ㆍ총서사항 창비시선 ; 351
  • ㆍISBN 9788936423513
  • ㆍ주제어/키워드 입술을 건너간 이름 문성해 시집 창비시선
  • ㆍ소장도서관 관전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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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060000008754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관전_일반열람실
811.7-문53입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불가 무인대출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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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060000008754 관전_일반열람실
811.7-문53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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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를 만행한 후에 얻은 간곡한 노래!문성해 시인의 세 번째 시집『입술을 건너간 이름』. 1998년 매일신문과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대구시협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이전 시집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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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을 건너간 이름 - 문성해 지음
창비시선 351권. 문성해 시인의 세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도시의 후미진 외곽 지역을 들여다보면서 슬픔조차도 주린 배를 채워주지 못하는 상처투성이의 안쓰러운 삶의 순간순간들을 읽어내며 삶의 진면목을 사유하는 존재론적 성찰에 이른다.

목차

제1부
산수유국에 들다 / 듀공 / 목련보신탕 / 늙은 쌍둥이들 / '밥을 딴다'라는 말 / 백주대낮에 여자들이 칼을 들고 설치는 이유 / 매화 / 종다리, 종아리 / 별리 / 술도가가 있는 골목 / 먼저 온 신발 / 한 나무를 사랑할 수도 있다 / 피리소리 / 봄꽃들 / 버들치야, 버들치야, / 첫사랑 / 봄밤의 냄새 / 치자꽃 / 장미전(煎) / 마른장마 / 첫물 수련 / 모란 해후 / 결이라는 말

제2부
각시투구꽃을 생각함 / 하루종일 비 / 독한 눈 / 하얀 저수지 / 어떤 밥상 / 황매실이 있는 풍경 / 아오리 / 역행(逆行) / 육필 원고 / 공중 / 낯짝 / 향기의 처소 / 여름의 기원 / 배경이 되는 일 / 기다리는 무덤 / 눈사람의 시 / 국화차를 달이며 / 무덤의 그 마음을

제3부
일식 / 오동나무집 / 대구 / 뒤통수 연가 / 검색 공화국 / 부채에 대하여 / 당신들이 꽃이에요 / 점심 꽃 / 민들레 / 도장/ 반딧불이 / 죽집 / 은단 / 여자의 적은 여자다 / 일식 2 / 취업일기 / 나도 우주를 들러서 이곳으로 왔다 / 아욱꽃이 피었다 / 국숫집에서 / 파꽃 / 줄 타는 사람 / 풀 / 정읍 김동수씨 작은댁 사랑채 이건기(移建記) / 방을 닦다 / 관제엽서가 왔네

해설|여정
시인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