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실종에 감춰진 한 가족의 아픈 진실!전후 미국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청소년소설 『초록 눈 프리키는 알고 있다』. 엄마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그려낸 심리 스릴러로, 작가는 ‘오제이 심슨 사건’에서 이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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