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지은이 콜먼 맥카시는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로서 주류 언론에서 평화와 사회적 정의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오랫동안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온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오랫동안 ‘평화란 가르칠 수 있는 주제일까? 평화란 가르치면 배울 수 있는 주제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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