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함께 하고, 어딜 가든지 함께 가는 꼬마와 친구 토끼. 둘은 뭐든지 함께 나누고, 밤에는 예쁜 꿈 꾸라고 정답게 인사도 나눈답니다. 그런데, 꼬마가 그만 침대에 실수를 하고 말아요. 하지만 엄마가 깨끗한 새 이불로 갈아줄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꼬마는 혼자 옷을 입어서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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