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언론자유를 생각한다』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제 억압시기와 이승만 독재, 군사정권의 폭정하에 놓인 시기로 ‘지식인은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영국과 미국, 그리고 소련의 방송제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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