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콧 상 수상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첫 '잠자리'그림책 『자장자장 잠자는 집』은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최신작(2006년)으로, 본인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창작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이 살아있다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