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쓴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어린이의 그 순수함을 유지해 주고 싶은 작가의 의도데로 지금 당장에도 괴로워 못 견디어하는 어린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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