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청결한 생활 이야기. 아이들은 몸을 씻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엄마가 자꾸 씻으라고 재촉해도 아이는 씻지 않으려고 하며, 엄마의 말을 못마땅하게 여기고는 울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청결함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몸을 왜 깨끗하게 씻어햐 하는지, 청결한 생활이 왜 중요한지를 아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시리즈의 세번째 권. 여기에서는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는 것이라는 설명은 꽤 설득력이 있다.
어린이들은 성장하면서 자기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배운다. '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