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서 표현을 배우는 그림책 『친구야, 왜 웃니?』. 동그란 구멍 속의 친구들 얼굴이 자꾸자꾸 바뀌어요. 방글방글 웃는 친구도 있고, 잉잉 울고 있는 친구도 있네요. 그림책 속 친구들의 다양한 표정을 통해 아이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