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테콧 상을 수상한 작가, 데이빗 새논의 그림책. 전작 <안 돼, 데이빗!>처럼 엄마는 늘 데이빗에게 '안 돼, 데이빗!'이라고 소리칩니다. 그것은 온종일 말썽을 부리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빗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빙그레 웃음 짓게 됩니다. 좀처럼 가만히 있지 못하는 데이빗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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