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신학의 진지한 대화! 영국의 종교학자들이 안내하는 『영화관에서 만나는 기독교 영성』. <피아노>, <장미의 이름>, <죽은 시인의 사회> 등의 영화와 기독교 영성과의 관계를 나타낸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과 영화'라는 쟁점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영화를 거부하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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