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다르기는 하나 우리보다 열등하지 않은 코끼리를 구해주세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로맹 가리의 대표작. 코끼리에 대한 애정을 통해 진실하고도 따뜻한 인간미를 추구하는 생태소설로, 한 남자가 아프리카에서 말살당하고 있는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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